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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관광지역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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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20세기가 남기고 간 냉전 유적지이며 한국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한국 자연사 박물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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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전망대
남북이 강 하나를 사이에 둔 군사 및 전략적 요충지이며, 분단의 현장인 오두산 정상에 통일부에서 1992년도 건립하여 개관 운영되고 있다. 대지 5,195평에 건평 2,645평의 5층 석조건물로서 각종 영상물과 컴퓨터를 이용한 통일과 북한 관련 정보자료, 각종 패널과 북한물품을 입체적으로 전시하고 있다. 92년도 개관 이후 2000년 7월 방문객 1,000만 명을 돌파하였고, 특히 외국인들이 남북 분단의 현장을 보기 위하여 년간 16만 명이 이곳을 다녀가고 있는 국제적 명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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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40여 개의 최신 어트랙션과 세계유일의 복합야생 사파리 월드, 사계절 꽃 축제, 국내 최고의 눈썰매장 등을 갖춘 페스티벌월드와 세계최고수준의 캐리비안베이는 세계5위의 테마파크로 선정되어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찾는 놀이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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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속촌
연간 약 180만 명 정도의 국내외 관광객들이 연중무휴 찾아오는 세계적인 관광명소로서, 한민족의 민속자료와 문화유산을 수집ㆍ보존ㆍ연구ㆍ전시ㆍ교육ㆍ교류하는 야외민속박물관이자 한민족문화를 짧은 시간에 보고, 듣고, 배우고, 즐기며, 한민족의 생활양식을 체험할 수 있는 관광지로서 널리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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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온천 및 도예촌
온천은 뛰어난 수질과 약효로 연간 수십만 명의 관광객들이 찾고 있으며 도예촌은 이천시사음동, 신둔면 수광리 일대 약 300여 도예업체가 집산되어 있으며, 특히 40여 개의 전통장작가마(등요)에서 생산된 전통기법 그대로의 도자기 작품은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에서도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도자박물관 관람, 도예교실 체험, 도자기 구입이 연중 가능하여 외국인 관광객들의 전통문화체험 명소로 특히 일본인들에게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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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스키장
서울근교에 위치한 총면적 11만평 규모의 양지파인스키밸리는 완만한 경사에서 급경사에 이르는 7개면의 슬로프와 최신 리프트 6기가 갖춰져 있으며, 전 슬로프에 야간조명 시설을 설치함으로써 주간 및 야간 스키의 진수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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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
수원 땅을 지키고 있는 화성은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면서 역사적 가치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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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리조트
지산포레스트 리조트는 사계절 종합 휴양지로 총 연장 7,300m에 주 슬로프 7면, 보조슬로프 3면 등 모두 10면의 슬로프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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