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호 유람선

우리나라 호수 가운데 가장 크고 깨끗한 호수이다. 월악산국립공원, 송계계곡, 청풍 문화재단지, 단양 8경, 고수 동굴, 구인사, 수안보온천, 노동동굴 등 수많은 관광자원들이 주변에 펼쳐져 있으며, 국제적인 관광지로 외국인을 포함, 해마다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으며 청풍나루근처에 오면 동양에서 두 번째로 높은 고사 분수를 배를 타고 감상하는 또 다른 즐거움이 있습니다.

아산 스파비스 온천

아산 스파비스는 국내 최초로 온천수를 이용한 수 치료 입욕 프로그램, 건강체크, 건강식단 등을 통하여 건강을 증진시키는 신개념의 테마온천으로 동남아 외국인 관광객들의 인기를 받고 있습니다.

단양팔경

'단양팔경’은 예부터 중국의 소상팔경보다도 더 아름답다고 전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굽이쳐 흐르는 남한강상류에 도담삼봉, 석문이 있으며 충주호의 절경 구담봉, 옥순봉이 있어 선상 관광의 백미를 맛볼수가 있고, 선암계곡에 자리한 상선암, 중선암, 하선암과 운선구곡에 있는 사인암을 단경팔경이라 부릅니다.

고수동굴

단양의 고수동굴은 역사적으로나 학술적으로 우리나라 최고의 종유석 동굴로 칭해진다. 주굴과 지굴의 길이가 1700미터에 이르는 이 동굴은 천연기념물 제 256호로 지정되어 있기도 하다. 매표소에서 계단을 올라 굴입구에 들어서면 우선 서늘한 기운을 느끼게 되는데, 1년 평균기온이 15도 정도다.

청풍문화재단지

충주 다목적댐 건설을 계기로 수몰지역내의 산재되어 있는 문화유산을 복원시킨 곳이 바로 '청풍문화재단지'이다. 많은 관광객들이 즐겨찾는 곳이며, 지금은 이 곳이 확대 개발되어 제천시에서 가장 대표적인 문화관광지로 발돋음했다.

충주호

충주호는 충주시 종민동과 동량면 사이의 계곡을 막아 만든 다목적호수로 우리나라 호수 가운데 가장 크고 깨끗한 호수입니다. 월악산, 송계계곡, 청풍문화재단지, 단양 8경, 수안보온천 등 수많은 관광자원들이 주변에 펼쳐져 있으며, 국제적인 관광지로 외국인을 포함, 해마다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습니다.

법주사

세계에서 가장 큰 청동 미륵불상으로 이름이 높다. 한편으로는 그모습에 세속화된 느낌을 주지만, 웅대한 절의 위세만큼 은 당당하기 그지 없다. 10월말을 전후한 시기의 법주사는 특히 단풍이 곱다. 법주사 입구에 있는 속리산 관광호텔을 지나면서 부터 시작되는 단풍터널은 비경이다.

구인사

구인사는 대한불교 천태종의 총본산으로, 상월 원각 대조사의 가르침을 따르는 500명의 승려, 200만명의 천태종 신도들의 수행 도량이다.

단양클레이사격장

단양군은 단양읍 기촌리 노동동굴 인근 2만9천161㎡(약 8894평) 부지에 체험형관광과 도민체전 유치 및 지역주민들의 소득증대를 위해 2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아메리칸사대와 복합사대 등의 시설물을 갖춘 클레이사격장을 2005년 12월 완공하여 연평균 6600명의 동호인들이 사격장을 이용하고 있다.

청남대

청남대는 충청북도 청원군 대청댐 부근 약 1,844,843㎡ 의 면적에 지은 대통령 전용 별장으로 '남쪽에 있는 청와대'라는 의미이다.

도담삼봉

삼봉 중에서 가장 높은 가운데 봉우리는 중봉으로, 높이는 약 6미터이며 장군처럼 늠름한 기상을 느낄 수 있다. 중봉곁에 교태를 머금은 듯 서있는 남봉은 첩봉 또는 딸봉이라 하며, 이를 외면하고 얌전히 있는 듯한 북봉은 처봉 또는 아들봉이라 부른다. 조선 개국공신 정도전이 이곳에 은거하면서 경치를 즐겼으며 자신의 호를 삼봉이라 했다는 유서깊은 곳이다.

상수허브랜드

상수 허브랜드는 허브에 관한 모든 것을 보고 느끼고 맛볼 수 있는 국내 최대의 허브농장입니다. 2만5천여평의 부지내에 자동 유리 온실과 야외 정원에 1,000여 종의 허브가 자라고 있습니다. 허브랜드에 들어서면 1년 내내 아름다운 허브향을 맡으며, 허브 꽃을 감상하고, 허브 제품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독특한 허브향이 온몸을 감싸는 3천여평의 유리 온실은 향기욕장으로 불릴 정도이며, 야외정원의 허브산책로는 ‘스트레스 해소길’로 불릴 정도입니다.

삽교호 함상공원

바다에 정박한 상태의 대형상륙함과 구축함에 해군과 해병대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시관을 설치하고, 수륙양용장갑차와 항공기·함포 등 해군 장비를 전시한다. 이와 함께 놀이공간·기념품점·특수입체영상관·함상카페·전투식량 전문식당 등 관람객을 위한 편의시설과 어린이들을 위한 나무곤충만들기 목공예 체험장이 있다. 전시관 밖에는 길이 약 150m의 선착장과 각종 이벤트가 열리는 우드테크가 설치되어 있어 바다를 가까이 즐기려는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온다. 하절기(3월~11월)는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 동절기(12월~2월)는 오후 5시까지 개장한다.

보령머드체험관

대천해수욕장 내 위치하고 있는 보령머드체험관은 한번에 460명(1층,2층) 수용할 수 있는 대형 규모로 1층은 남자전용시설, 2층은 여성전용시설과 전시홍보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머드마사지, 머드사우나, 머드스킨케어, 스파및 아로마 탕 등 머드를 이용한 다양한 체험을 하실 수 있는 사계절 전용 국내유일의 머드체험관이다.

피나클랜드

피나클랜드는 바람, 물, 빛을 주제로 나누어진 특색있는 소정원과 산책로, 6,611m²(2,000여평)의 넓은 잔디광장들이 갖추어져 있고, 어린이들을 위한 친근한 동물들과의 만남이 있다. 또 일본의 세계적인 조형미술가 스스무 신구의 바람을 이용한 독특한 설치작품 '태양의 인사', 산정상에 올라서면 버려진 채석장을 복구해 만든 진경산수와 눈앞에 시원하게 펼쳐지는 평야너머로 아산만과 서해대교까지 조망할 수 있다.

충남 아산 은행나무길

은행나무길(길이 약 3km)은 오른쪽으로는 곡교천이 한눈에 시원스럽게 펼쳐지며, 마치 은행나무 숲에 온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은행나무 가로수가 잘 정비되어진 도로이다.

계룡산 도예체험

도예마을은 1993년 대학에서 도예를 전공한 젊은 도예인 18명이 뜻을 모아 형성한 공동체 마을이다. 얼기설기 엮은 대나무로 처마를 낸 토담집을 짓고 이곳에 모여 도자기를 굽는다. 도예마을 작가들은 여기서 산재한 도자기 파편들을 모아 재질과 문양 등을 연구하며, 동시에 환경조형물 등의 창작활동을 하고 있다. 도방에서 제작과정도 볼 수있으며 도자기 만들기 체험도 운영하고 있다.

논산 딸기 따기 체험

논산딸기는 비옥한 농토와 풍부한 일조량, 청정한 수자원을 바탕으로 우수한 신품종을 현대화된 시설에서 생산하여, 맛과 향이 좋은 시설딸기로 전국 최대의 생산지에서 직접 따먹기, 가족과 함께 추억 만들기, 딸기 다먹고 가져가기 등 수확의 기쁨과 농촌의 정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이다. 또한, 수확 체험한 농산물을 현장에서 먹거나 가져갈 수 있다.

장승공원

사라져가는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켜 나가고 전국 최고의 장승문화 보존지역으로 개발,관광명소로 부각시키기 위해 1999년 5월 「칠갑산장승축제」를 개최하면서 장승공원이라는 테마공원을 만들었다. 이곳에는 전국 최대의 칠갑산 대장군과 칠갑산 여장군(높이 11.5m)이 있고, 전국의 장승이 재현되어 있다.

팜카밀레허브농원

국내 최초로 허브차를 수입, 제조 판매해온 (주)허브라가 다년간의 허브차, 허브 용품의 제조 및 유통 경험을 바탕으로 1만2천평규모의 국내 최대 허브 관광 농원, “팜 카밀레”를 오픈하였습니다.

금산 인삼 캐기 체험

"인삼캐기"는 참가자가 직접 인삼밭에 들어가 인삼을 채굴하고, 최적의 인삼재배방법, 인삼 캐기, 좋은 인삼 고르기, 인삼 식용 방법 등 인삼에 관한 모든 것을 배우는 테마여행으로서, 최고의 인삼을 수확하는 기쁨과 본인이 채굴한 인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러한 경험은 자녀들에게는 생생한 교육현장이며,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는 독특한 문화체험의 기회가 될 것이다.

충남보령머드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