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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관광지역 안내

한림공원

한림공원은 이국적인 정취가 물씬 풍기는 공원이다. 특히 열대식물관 와싱턴 야자원, 관엽 식물원, 종려원, 키위 프르츠원 등의 16개 구역으로 구분되어 있는 식물의 왕국은 마치 파라다이스를 연상케 할 정도이다. 한림공원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세계 유일의 2차원동굴로 알려진 협제굴. 쌍용굴이다.

성산 일출봉

동쪽 끄트머리에 우뚝 솟은 거대한 바위덩어리 성산일출봉. 이곳에서 바로 보는 일출경관이 더없이 장엄하여 영주제1경이 되고 있다. 일출봉은 제주도 대륙형성 이전에 바닷속에서 분출하여 생성되었는데 동남, 북쪽의 외벽은 바닷물에 의해 빙벽같이 날카롭게 깎아 내린 절벽이고 서북면만이 유일한 잔디능선으로 성산마을과 이어져 있다. 잘 다듬어진 길을 따라 182M의 정상에 오른다. 마을 지붕들이 점점 작아져 가고 섭지코지 주변해안에 달려오는 파도와 샛노란 유채꽃 물결이 가물가물 어우러질 때 정상. 탄성,휘파람 소리, 한 가슴으로는 도무지 포용할 수 없는 3만여 평의 푸른 초지, 깊이가 족히 1백 미터는 됨직한분화구 가장자리에는 오백나한의 전설과 그 수가 같다는 99개의 날이 선 기암들이 빙 둘러 서 있어 마치 커다란 왕관을 연상케 한다.

도깨비도로

도깨비도로, 또는 신비의도로라고 부르기도 하는 이 도로는 불가사의한 곳으로 시동을 끈 자동차가 자석에 끌려가듯 저절로 오르막으로 올라간다. 물론 이것은 착시현상 때문인데 진기한 구경거리이다. 실제 경사도가 낮은 곳이 시각적으로 높게 보인다는 것. 착시 구간이 100m 정도되는 이 도로는 신비함을 맛볼 수 있어 관광객들이 꼭 한 번식 거쳐 가는 단골 코스. 이와 같은 도로는 신제주에서 5.5km 떨어진 1,100도로 상에도 있다.

여미지식물원

제주관광 식물원 '여미지(如美地)'는 중문관광단지 내에 자리한 국제적규모의 식물원으로서 조성면적이 3만 4천여 평에 달한다.3천 7백 평 규모의 온실 속에는 꽃과 나비가 어우러지는 화접원(花蝶園)을 비롯해서 수생식물원, 생태원, 열대과수원, 다육식물원, 중안전망탑으로 구분해서 희귀식물을 포함한 2천여종의 온갖 식물을 갖추어 놓았고, 온실 밖에는 제주도 자생수목을 포함하여 1천 7백여종의 나무와 화초류를 심어놓았다.

분재예술원

제주시 한경면의 분재예술원은 우리나라 최대의 분재공원이라 할 수 있다. 총 만여 평의 부지에 다양한 분재와 정원 그리고 연못 등이 어우러져 아주 아름다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곳이 분재예술원이다. 분재예술원으로 들어서면 관람로를 따라 분재예술원을 한 바퀴 돌며 분재와 잘 꾸며진 정원을 감상하게 되는데 적당한 구릉과 멋진 야쟈수와 소나무 그리고 군데군데 조성되어 있는 테라스와 연못 등이 잘 어우러져 분재예술원 자체가 하나의 작품 같은 느낌이 드는곳이다.

외돌개

서귀포시에서 서쪽으로 약 2km 떨어진 삼매봉 앞 바다 한가운데에는 둘레 약 10m, 높이 20m의 바위가 있다. 오랜 세월을 바람과 파도에 씻겨 이상한 모양을 하고 외롭게 서 있는 이 바위를 외돌개라 한다. 육지와 떨어져 바다에 외롭게 서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 한다. 외돌개를 일명 ‘장군석’이라고도 하는데, 최영 장군이 목호의 난을 토벌할 때 외돌개를 장대한 장수로 치장하자 범섬에 숨어있던 목호들이 이를 보고 모두 자결했다는 전설이 있다.

용두암

용두암은 이름 그대로 용이 포효하며 바다에서 막 솟구쳐오르는 형상으로 바람이 심하고 파도가 거친날이면 금세 꿈틀거리는 용이 하늘을 향해 오르는 듯 한다. 바닷가에 높이가 10M나 되고 바다 속에 잠긴 몸의 길이가 30M 쯤 되는 용두암은 석양속에서 가만히 이 괴암을 응시하고 있으면 정말로 용이 꿈틀거리는 것같은 착각을 일으키게 한다.

삼성혈

국가지정문화재 사적134호로 지정보호되고 있는 삼성혈은 고을라, 양을라, 부을라 삼성씨의 탄생설화가 전해지는 곳으로 지금도 품자 형태의 3개의 혈이 남아있다. 삼신인이 나왔던 혈은 품자형으로 자리잡고 있는데, 이 혈속에는 빗물이나 눈이 스며들지 않으며 주변 나무들이 혈을 향하고 있는 모습이 마치 삼신인에게 절을하고 있는 모습과 같아 방문객들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전시관에는 관련유물을 전시하고 있으며 영상실에서는 삼성혈의 신화 애니메이션을 4개국어로 무료로 상영하고 있다.

약천사

조선초기 불교건축 양식으로 지어진 약천사는 지상 30m(일반건물 10층 수준), 연면적 3,305㎡에 이르며 단일사찰로서는 동양 최대를 자랑한다. 법당 내부 정면에는 국내 최대인 높이5m의 주불인 비로자나불이 4m의 좌대 위에 안치돼 있고, 좌우 양쪽 벽에는 거대한 탱화가 양각으로 조각되어 있다. 법당 앞 종각에는 무게가 18톤이나 되는 범종이 걸려 있다. 약천사는 불자들뿐만 아니라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방문하여 소원을 비는 곳이기도 하다.

한라산

한라산은 삼신산의 하나로 옛날부터 우리나라 명산으로 알려져 왔고 제주자치도 중앙에서 그 줄기는 동서로 뻗어 있으며 남쪽은 급한 반면 북쪽은 완만하고, 동서는 다소 높으면서 평탄하고 광활하다.

만장굴

만장굴은 세계 최장의 용암동굴로서 폭은 약 5m, 높이는 5-10m가 되며 총 연장은 1만 3,422m에 이른다. 동굴 형성은 약 250만년 전 제주도 화산 발생시 한라산 분화구에서 흘러 넘친 용암이 바닷가 쪽으로 흘러 내리면서 지금과 같은 커다란 공동이 형성되었다고 한다.

천지연폭포

높이 22m, 폭 12m에 이르는 폭포가 절벽 아래로 웅장한 소리를 내며 세차게 떨어지는 모습이 장관이며, 천지연폭포 계곡에는 천연기념물 제163호 담팔수나무가 자생하고 있고, 희귀식물인 송엽란, 구실잣밤나무, 산유자나무, 동백나무 등의 난대성 식물들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다.

정방폭포

정방폭포는 천지연폭포, 천제연폭포와 더불어 제주도의 3대 폭포 중의 하나이며, 우리나라에 하나밖에 없는, 물이 바다로 직접 떨어지는 폭포입니다.

천제연폭포

천제연이란 옛날 옥황상제의 선녀들이 밤중에 목욕하러 내려온다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하느님의 연못`이란 뜻입니다. 천제연의 제1폭포는 높이 22m, 수심은 21m, 여기에 떨어지고 고인물이 다시 흘러 제2폭포가되어, 30m의 폭으로 전면낙하하는 장엄함을 연출합니다. 이 폭포 위쪽에 있는 아치형의 선임교(일명 칠선녀교, 오작교형태를 따서 만들었다)에서 바라보는 천제연 폭포는 더욱 장관입니다.

섭지코지

제주특별자치도 동쪽 해안에 볼록 튀어나온 섭지코지는 봄철이면 노란 유채꽃과 성산 일출봉을 배경으로한 아름다운 해안풍경이 일품입니다. 들머리의 신양해변백사장, 끝머리 언덕위 평원에 드리워진 유채밭, 여유롭게 풀을 뜯는 제주조랑말들, 그리고 바위로 둘러친 해안절벽과 우뚝 치솟은 전설어린 선바위 등은 전형적인 제주의 아름다움을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대포주상리

막혔던 가슴이 탁 트이도록 시원스레 부서지는 파도와 신이 다듬은 듯 정교하게 겹겹이 쌓은 검붉은 육각형의 돌기둥이 병풍처럼 펼쳐져 있는 중문관광단지 동부지역 해안가의 주상절리대는 자연의 위대함과 절묘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천혜의 자원으로 천연기념물 제443호(2004. 12. 27)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우도

우도는 소가 누워있는 모습과 비슷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우도의 대표적인 풍경으로 우도팔경이라 하여 낮과 밤(주간명월, 야항어범), 하늘과 땅(천진관산, 지두청사), 앞과 뒤(전포망대, 후해석벽), 동과 서(동안경굴, 서빈백사)를 손꼽습니다. 또한 우도는 영화 “시월애”, “인어공주” 를 촬영한 장소로서 서정적인 제주 섬마을 풍경과 아늑한 풀밭의 정취, 푸른 제주바다와 맞닿은 하얀 백사장 풍경이 무척 인상적인 곳으로 한라산과 함께 제주도의 대표적인 관광지 입니다.

성읍민속마을

유형 무형의 많은 문화유산이 집단적으로 분포되어 있고 옛 마을 형태의 민속경관이 잘 유지되어 있어 민속마을로 지정.보호되고 있습니다.

파크써던랜드 (태왕사신기촬영지)

연간 1,000만명이 방문하는 제주특별자치도에 위치한 대단위 영상테마리조트로 묘산봉관광지구의 수려한 경관은 물론, 태왕사신기로 시작되는 오픈세트의 다양한 볼거리는 지금껏 누리지 못했던 특별한 즐거움을 제공해드립니다. 파크써던랜드는 김종학감독이 참여하는 영상산업의 메카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제공되는 국내최대의 영상테마리조트입니다.

소인국테마파크

국내 최대의 미니어처 테마파크가 탄생했다.
어머니 품과도 같이 포근하게 감싸주는 한라산이 코앞에 보이고 기생화산(오름)이 사방으로 펼쳐진 곳에 자연과의 조화가 한층 더 깃들여진 천혜의 위치에 조성되어 있다.

열기구 테마파크

고도 150m의 높이에서 바라보는 서귀포 앞바다. 제주도 명소가 된 월드컵 구장. 서귀포시의 아름다운 절경과 한라산이 한눈에 펼쳐집니다.

설록차 뮤지엄 (오설록)

오설록은 제주 설록차 서광다원 입구에 세워졌으며 동서양,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룬 문화공간이자 자연 친화적인 휴식공간이며 녹차로 한국 전통 차문화를 이해할수 있습니다.

용머리 해안

산방산 해안에 있으며,바닷속으로 들어가는 용의 머리를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겉으로 보면 평범 하지만 좁은 통로를 따라 바닷가로 내려가면 수천 만 년 동안 층층이 쌓인 사암층 암벽이 나온다.180만 년 전 수중 폭발에 의해 형성된 화산력 응회암 층으로 길이 600미터.높이 20미터의 현무암력에 수평층리.풍화혈.돌게구멍.해식동굴.수직 절리단애.소단층 등이 어우러져 절경을 이룬다.
송악산-대정읍에 위치해 이중분화구로 돼있어 학술가치가 매우 높으며 걸어서 6-7분정도면 정상까지 소요되며 가파도,마라도,형제섬,중문 앞바다까지 보이며 최남단 봉이다.송악산 절벽 밑에는 일제시대때 진지동굴이 있으며 알뜨르 비행장(일본군들의 만듬)과 격납고 등의 있어 문화 관광부와 제주도에서 평화공원으로 개발한다고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용연구름다리

용연은 용두암에서 동쪽으로 200m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는 호수로 용이 놀던자리라해서 붙여진 이름인데 바닷물과 민물이 만나는 오색물결 빛이 아름답고 울창한 숲과 조화를 이룬 절벽과 물속의 바위들의 모습이 수려합니다.또한 선인들의 풍류를 즐긴 장소로도 유명하며 마애명의 절벽에 새겨져있고 용연 야법 축제가 매해 열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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